타임라인
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미니어처 회사의 장대한 스토리
1975년 – 역사의 시작
친구 세 명이 서로의 취미를 전 세계와 공유하기로 결심하고 영국에서 인기 판타지 롤플레잉과 보드 게임을 수입하는 통신판매 사업을 시작했습니다. 다른 회사명 후보였던 “Games Garage”와의 접전 끝에 “Games Workshop”이라는 회사명이 탄생했습니다.
1977년 – 화이트 드워프 설립
아직 자체 게임이 없었던 원형 캐릭터는 롤플레잉 시스템에서 사용하거나 단순히 그 자체로 수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.
1978년 – 첫 번째 매장 설립
런던 해머스미스 달링 로드 1번지에 첫 번째 매장을 설립했고, 이후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.
1979년 – 최초의 시타델 미니어처 출시
아직 자체 게임이 없었던 원형 캐릭터는 롤플레잉 시스템에서 사용하거나 단순히 그 자체로 수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.
1983년 – Warhammer: 초판
기존 전쟁 게임의 원리와 신화적 판타지가 결합하여 새로운 게임이 탄생했습니다.
1986년 – 상징적인 새로운 전사
시타델은 다양한 공상 과학 미니어처를 제작했으며, 그중 십자군 은하 영웅인 스페이스 마린이 갑옷을 입은 모습을 선보였습니다.
1987년 – 다크 밀레니엄의 시작
스페이스 마린의 인기에 힘입어 Warhammer 40,000 로그 트레이더가 출시되었고, 곧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쟁 게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.
1997년 – Warhammer의 새로운 보금자리
공간을 확장해야 했던 Games Workshop 본사는 영국 중심부로 이전했고, 그 과정에서 유명한 Warhammer 월드 방문객 센터가 탄생했습니다.
1997년 – 블랙 라이브러리: 창립
Warhammer의 풍부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제작하기 위해 출판 부서가 설립되었으며, 많은 시리즈가 베스트셀러로 우뚝 섰습니다.
2001년 – 새로운 동료들의 합류
반지의 제왕 영화 3부작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시타델 미니어처 제품군 덕분에 수천 명이 Games Workshop에 합류했습니다.
2004년: 던 오브 워(Dawn of War)
개발자 Relic은 Warhammer 40,000의 세계관을 베스트셀러 RTS 컴퓨터 게임으로 구현하여 지금까지도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는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습니다.
2007년: 새로운 스케일의 전쟁
미니어처 디자인 기술의 발전으로 상징적인 초대형 전차 Baneblade처럼 이전에는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모델들이 마침내 현실화되기 시작했습니다.
2012년: 페인팅의 혁명
시타델 페인트 시스템의 간편한 4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모든 애호가들이 더욱 멋지게 페인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2013년: 어둠의 시대에서의 전투…
호루스 헤러시 소설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포지월드에서는 Warhammer 40,000 배경의 신화적인 전투를 처음 책상 위로 가져왔습니다.
2015년: 폭풍이 몰아치다…
Warhammer 팬들이 Warhammer 에이지 오브 지그마(Warhammer Age of Sigmar)를 통해 풍부하고 진화하는 모탈렐름의 배경을 처음 접하면서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.
2016년: 인터넷 세상의 Warhammer 본거지
Warhammer 커뮤니티가 전 세계 Warhammer 애호가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설립되어 Warhammer 취미의 모든 측면에 대한 뉴스와 기사를 제공하는 중심 허브가 되었습니다.
2017년: 새로운 성전
몇 가지 놀라운 미니어처와 스토리 전개, 그리고 새로운 게임 에디션 덕분에 2017년은 Warhammer 40,000 사상 최고의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.